오버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장 아난티타운 맛집 '오버랩' 기장 아난티타운 맛집 '오버랩' 친구들과 기장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서 1박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체크아웃했다. 사실 조식을 먹을까 했는데 얼마 전 다모임 부페를 이용했고 또 조식비용이 인당 48천원 이라길래 우리는 그 돈으로 걍 아난티타운 가서 맛난 브런치하기로 합의했다. 여행 내내 비가 와서 부대시설을 제대로 이용못한 것 같아 아쉽기도 했지만 비가 오면 비가오는대로 운치 있어서 좋네~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서 아난티타운까지는 지하로 약 10분 정도 걸으면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비와도 비 맞지 않아요~ 우리가 브런치로 선택한 곳은 아난티타운의 브런치카페 오버랩 이다. 비오는 아난티 타운~ 운치 있어 좋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별루 없고~처음에는 비가 오면 별루 일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는 비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