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 aq-2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쿠아픽 AQ-230 사용후기 아쿠아픽 AQ-230 사용후기 아쿠아픽 AQ-230을 2019년 10월 경 구매한 후 현재까지 사용한지 약 2년 정도 된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나도 가끔 치아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아잇몸을 좀 튼튼하게 관리하고자 구매하게 됐다.이걸 사용한 후로는 하루라도 스킵하는 날은뭔가 찝찝해서 잠을 쉽게 못 이루는 것이 단점이라고 해야하나습관이 들면 안하는 게 불안하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너무나 만족하고 있기에 사용후기를 한 번 적어 본다. 사용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충전 후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충전불은 완충 시 녹색 충전중이면 녹색이 깜박인다. 배터리가 거의 없으면 빨간불이 뜬다. 나는 사용 후에는 충전기에 바로 꼽기 때문에 빨간불 뜰 일이 없다. 노즐은 소모품으로 6개월에 한번씩 교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