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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픽 AQ-230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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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픽 AQ-230 사용후기

 

아쿠아픽 AQ-230을 2019년 10월 경 구매한 후 현재까지 사용한지 약 2년 정도 된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나도 가끔 치아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아잇몸을 좀 튼튼하게 관리하고자 구매하게 됐다.이걸 사용한 후로는 하루라도 스킵하는 날은뭔가 찝찝해서 잠을 쉽게 못 이루는 것이 단점이라고 해야하나습관이 들면 안하는 게 불안하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너무나 만족하고 있기에 사용후기를 한 번 적어 본다.

 

사용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충전 후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충전불은 완충 시 녹색

충전중이면 녹색이 깜박인다.

배터리가 거의 없으면 빨간불이 뜬다.

나는 사용 후에는 충전기에 바로 꼽기 때문에

빨간불 뜰 일이 없다.

 

노즐은 소모품으로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게 좋다.

아쿠아픽 AQ-230 특징
- 맥동수압이 분당 1,800회이다.
 * 맥동수압이란 물줄기를 힘있게 끊어 쳐주는 기술을 말한다.
- 휴대용으로 무선충전 가능하며 충전단자에 물이 닿아도 안전하다
- 원버튼으로 버튼 하나로 다 된다.
- 모드는 세가지로 취향이나 치아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가능하다.
  모드는 클린, 소프트, 마사지 모드  3가지로 버튼을 한번 누르면 클린모드(센 물줄기)
  두번 누르면 소프트모드(약한 물줄기)
  세번 누르면 마사지모드(센약이 번갈아 나옴)

 

원버튼으로 누름 횟수로 모드 이동이 가능하다.

 

아쿠아픽 AQ-230 장점
- 사용 후 기기에 물이 묻은채 충전이 가능하다.
- 코드리스로 편하다.
- 휴대용이고 가벼워서 여행시에도 가져가기 용이하다.

- 양치질을 다하고 사용하는데 가끔씩 고춧가루가 나오는 거 나와
  스스로 엄청 만족하고 있다.
- AS 시 엄청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이는 추후에 다룰 예정
- 이쁘다~

 

 

아쿠아픽 AQ-230 단점
- 물통이 작아 재충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물 묻은 상태로 충전이 가능하지만 그러다보면 충전기에 물때가 껴 보기 싫다. 
- 처음 사용 시나 치아상태가 좋지 않을때 센모드로 하면 종종 피가 나기도 한다.
- 노즐은 소모품으로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추가적인 비용발생)

 

처음에는 완충 24시간 후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 없이 여행가도 챙겨가는

아쿠아픽

내돈내산 정말 잘 산 아이템이다.

 

2년 사용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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